사랑스러운 손주에게 들려주는 할머니 토끼의 사랑 이야기
자신의 손주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할머니 토끼는
손주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손주를 사랑할 거라고 말해줍니다.
할머니뿐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사랑해"라고 아이에게 계속 말해주세요.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그 사랑의 힘으로
언제나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사랑받고 있는 아기 토끼의 모습이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동화책입니다.
글_ 헬렌 포스터 제임스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동화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WILLA Literary Finalist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뉴멕시코주의 라이브러리 협회에서 그녀의 책이
Legislative Gift Book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림_ 페트라 브라운
페트라 브라운의 첫 그림책 ‘If Big Can, I Can’은
영국의 The Booktrust Early Year의
그림 작가 최고 신인상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페트라 브라운은 현재 영국과 해외에서 그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7년에는 자신의 스토리도 발표하여
동화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번역_ 그레이스 김, 한정주
그레이스 김 선생님은 UCLA에서 아동문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LA 시립도서관에서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년간
스토리텔링을 진행한 스토리텔링 전문가이다.
MBC 아나운서이기도 했던 선생님은 현재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겸임교수이며, EBS초목달의 집필 및 강의를
진행 중이다.
한정주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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